컨텐츠 바로가기

11.08 (금)

[포토] 광화문 기존 현판과 시범 단청한 현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주경제


문화재계의 가장 뜨거운 논쟁거리 중 하나였던 경복궁 정문 광화문(光化門) 현판이 내년에 새롭게 교체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14일 문화재위원회 사적분과 보고를 거쳐 광화문 현판 바탕은 검정, 글자는 동판 위에 금박으로 재제작하고 단청 안료는 전통소재를 쓰기로 최종 결정했다.

사진은 기존 현판(위와) 시범 단청한 현판 모습.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