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인 지난 14일(현지시간)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평화의 소녀상'과 독일 현지 시민단체 회원들이 주독 일본대사관 앞에 서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14일(현지시간)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평화의 소녀상'이 전철을 타고 기림일 행사장인 브란덴부르크문으로 이동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평화의 소녀상'이 기림일 행사장인 브란덴부르크문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베를린 시민들과 함께 전철을 이용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14일(현지시간)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평화의 소녀상'이 기림일 행사장인 브란덴부르크문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베를린 시민들과 함께 전철을 이용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14일(현지시간) 독일 수도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문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행사에서 독일 여성 에미나 흐루스타치가 '평화의 소녀상'과 사진을 찍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14일(현지시간) 독일 수도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 문에서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행사가 열리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 [인-잇] 배우 정우성의 '인-잇'도 읽고 선물도 받고!
▶ [SBSX청년 프로젝트] 당신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