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상반기 '연봉킹' 권오현 회장 31억원…이재용 부회장 무보수 아시아경제 원문 기하영 입력 2019.08.15 09:56 최종수정 2019.08.15 13: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