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5당, 광복 74주년 뜻 기려… '건국절' 논란은 여전 메트로신문사 원문 석대성 입력 2019.08.15 1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