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이달까지 '만남 횟수 두 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가연은 고객의 가격 부담을 낮추고, 합리적인 결혼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본 만남 횟수에 추가 약정비 지불 시 만남 횟수를 2배 추가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신뢰도 높은 만남을 위해 사내 변호사 관리 하에 신원인증 팀이 모든 신원 인증서류를 직접 발급 대행한다. 서비스는 무료로 이뤄진다.
결혼정보업체 가연은 지난 2006년 창립 이래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회원에게 품격 있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지난 6월 27일 디지틀조선일보 주최 '2019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결혼정보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지난 2011년부터 '9년 연속 대상 수상' 기업이란 영예를 안았다.
결혼정보업체 가연 관계자는 "결혼정보회사 가입 시 중요한 조건 중 하나인 만남 횟수를 부담 없는 약정비에 2배 늘려 제공한다"며 "8월에 한해 진행하는 이벤트인 만큼 많은 고객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홍조 기자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