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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한진 지부장은 “올해 첫 번째 열리는 ‘포천시 육계인 한마음 대회’가 포천 육계인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윤국 시장은 "우리지역 축산업은 1차 상업 소득부문에서 70% 가까이 차지하고 있는 지역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포천시 양계협회는 2017년까지 (사)대한양계협회 포천육계지부로 활동했으나 2018년도부터 2개 단체(포천육계지부, 포천시 계육협회)로 나뉘어 활동 중이다.
yangsangh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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