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양 도시 교류간담회에서 런동 부장은 그간 이어온 교육ㆍ문화 교류뿐만 아니라 경제ㆍ산업 등 다방면에 걸친 교류로 그 폭을 확장하여 양 도시가 상호 발전하고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전했다.
중국 화이베이시는 안휘성 북부에 위치해 있으며 인구는 220만명으로 전자산업과 식품가공업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yangsanghyun@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