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제74회 광복절 경축식에서 최근 무역 보복을 가하고 있는 일본에 대해 "지금이라도 일본이 대화와 협력의 길로 나온다면 우리는 기꺼이 손을 잡을 것"이라며 "공정하게 교역하고 협력하는 동아시아를 함께 만들어갈 것"이라고 대화의 여지를 남겼다.
[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phot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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