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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금)

[PRNewswire] 앰플리튜드, 행동 타겟팅 솔루션인 인게이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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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으로 개인화된 캠페인 제작

(샌프란시스코 2019년 8월 14일 PRNewswire=연합뉴스) 제품 정보 기업인 앰플리튜드(Amplitude[https://grow.amplitude.com/simplified-homepage ])는 팀들로 하여금 퍼스트파티 행동 데이터로부터 획득하는 통찰과 세그먼트를 통해 타겟 캠페인을 구동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앰플리튜드 인게이지(Amplitude Engage)를 출시한다. 앰플리튜드 인게이지는 앰플리튜드의 사용자 지정 세그먼트를 브레이즈, 인터컴, 마케토 및 페이스북과 같은 앱 내 메시징 및 마케팅 플랫폼과 다이내믹하게 동기화한다.

회사들이 노이즈가 많은 오늘날의 채널을 뚫고 나아가려면 딱 맞는 메시지를 딱 맞는 시간에 딱 맞는 사람에게 전달해야 한다. 마케팅 플랫폼에 대한 투자를 통해 조율 및 전달 기능이 자동화되지만 대다수의 회사는 여전히 사용자 행동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회사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모든 행동 특히 자체 플랫폼(웹사이트, 앱, 헬프 센터 등 )에서 일어나는 행동을 조작화할 수 없기 때문에 인구통계학적 자료에서 폭넓은 가정을 할 수밖에 없다.

앰플리튜드 인게이지를 활용하는 회사들은 앰플리튜드의 첨단 분석 및 세분화 툴을 통해 자신들의 마케팅 플랫폼에 있는 타겟 캠페인들을 견인함으로써 퍼스트파티 행동 데이터에 맞게 일할 수 있다.

스펜서 스케이츠 앰플리튜드 공동창업자 겸 CEO는 " 우리는 앰플리튜드 인게이지가 마케팅 및 성장 팀들이 관여하는 여러 채널에서 캠페인 타겟팅 방식을 혁신하는 것을 보아왔다 "면서 " 앰플리튜드는 세계 최고의 제품 정보 플랫폼 개발을 계속함으로써 팀들이 자신들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지능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회사들은 대량 이메일 발송이나 캐치올 푸시 캠페인 대신 사용자 행동 정보를 활용함으로써 특정 사용자 세그먼트에 대한 시의적절하고 개인화된 소통 방식을 만든다. 이는 소비자들에게는 스팸이 더 적게 전달되고 마케터들에게는 더 효율적인 프로그램이 제공됨을 의미한다.

앰플리튜드 인게이지의 다양한 기능은 다음과 같다.

- 행동 세분화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선호, 사용 혹은 구매 기록과 의도 등에 기반하여 사용자의 전체 세그먼트 여정 및 유효 오디언스들에 대한 셀프서비스 액세스를 가능케 한다.

- 다이내믹 타겟팅은 오디언스들을 앱 내 메시징 및 마케팅 플랫폼으로 즉시 푸시하고 또는 프로그램 캠페인을 지원하기 위해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는 예약 동기화를 설정한다.

- 효과 측정은 사용 빈도, 반복 구매, 유지 및 제품 내 전환 등에 대한 캠페인 효과를 쉽게 파악함으로써 반복되는 비즈니스의 가치를 최적화한다.

앰플리튜드 인게이지는 에어쉽, 브레이즈, 페이스북, 인터컴, 이터러블, 린플럼, 마케토 및 세그먼트에 연결되는 커넥터를 내장하고 있으며 그 수는 늘고 있다.

브레이즈의 사장 겸 CCO인 마일즈 클리거는 "업계를 리드하는 브레이즈의 메시징 경험과 앰플리튜드의 첨단 행동 세분화 능력이 결합됨으로써 회사들은 더 나은 관여와 ROI를 견인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 앰플리튜드 인게이지는 우리 고객들에게 브레이즈 플랫폼 내부에 의미 있고 행동에 옮길 수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그런 다음 캠페인의 상호 작용 데이터는 앰플리튜드 안에 다시 흘러들어 오고, 미래에 대한 통찰을 알려주며, 브레이즈 알로이 생태계의 힘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미 100개 이상의 회사가 자신들이 앰플리튜드에서 만든 첨단 세그먼트를 활용하여 타겟 캠페인을 가동하고 있다.

엠마누엘 프리니하드 아이플릭스 CTO는 "더 나은 세분화를 통해 더 나은 관여가 가능하다"면서 " 아이플릭스는 앰플리튜드 인게이지를 통해 타겟 사용자들에게 행동 세분화 기능을 활용함으로써 캠페인의 컨버세이션투뷰 비율을 올리고 광고 수입을 4배로 늘렸다. 인게이지는 우리가 고도로 타겟팅된 경험을 실행하고 캠페인을 조율함으로써 효과를 견인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고 말했다.

회사들은 앰플리튜드 인게이지를 통해 다음과 같은 작업을 할 수 있다:

수백의 고객 세그먼트를 프로그램에 따라 타겟팅 - 캐나다 최고의 온라인 쿠폰 기업 플립은 클릭스루 비율을 20% 이상 증가시켰던 수백의 개인화된 캠페인을 이제 심리스하게 자동화한다.

맞춤형 경험을 통해 구매 비용 절감 - 남미 최대의 온디맨드 공급 업체 랍피는 브레이즈의 푸시 캠페인을 제품 내 고객 행동에 맞게 조정함으로써 구매 비용을 30% 절감했다.

새로운 세그먼트를 빠르게 테스트 - 재무 관리 기업인 데이브는 고객 세그먼트의 변화에 대한 손쉬운 테스트 즉, 전에는 5일 걸리던 작업을 이제 5초 만에 가능케 함으로써 50만 건 이상의 신제품 전환을 끌어냈다.

캠페인의 수익 창출 효과를 측정 - 랍피는 최초 구매를 위한 캠페인 시점과 메시지 발송을 최적화함으로써 신규 사용자들의 주문을 10% 늘렸다.

회사들은 2019년 초부터 이미 앰플리튜드 인게이지를 활용하여 세그먼트에 그들의 앱 내 메시징 및 마케팅 툴을 55만 번 이상 동기화했다.

앰플리튜드 인게이지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https://amplitude.com/engage를 방문하기 바란다.

앰플리튜드

앰플리튜드는 전 세계 최고의 제품 정보 기업이다. 우리는 팀들이 고객 데이터를 활용함으로써 성장을 위해 탁월한 제품 경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아디다스, 페이팔, 부킹닷컴, 트위터, 도어대시, 펠로톤과 렌트더런웨이 등 3만 개 이상의 팀과 포춘 100대 기업 중 20개 기업이 앰플리튜드를 활용하여 전환 및 유지 기능을 개선하고 있다.

미디어 연락처

Nate Franklin

press@amplitude.com

출처: 앰플리튜드(Amplitude)

Amplitude launches Engage, a behavioral targeting solution for automated campaign personalization

SAN FRANCISCO, Aug. 14, 2019 /PRNewswire/ -- Amplitude [https://grow.amplitude.com/simplified-homepage ], the product intelligence platform, launches Amplitude Engage to help teams power targeted campaigns with the insights and segments they derive from first-party behavioral data. Amplitude Engage dynamically syncs custom segments in Amplitude to in-app messaging and marketing platforms like Airship, Braze, Intercom, Marketo, and Facebook.

To break through in today's noisy channels, companies need to deliver the right message to the right person at the right time. Investments in marketing platforms automate orchestration and delivery, but most campaigns still lack the context of users' behavior. Companies are forced to make broad assumptions from demographic profiles because they cannot operationalize all the behaviors they want to ― especially those that occur on owned platforms (websites, apps, help centers, and more).

With Amplitude Engage, companies can act on their first-party behavioral data by leveraging the power of Amplitude's advanced analytics and segmentation tools to drive targeted campaigns in their marketing platforms.

"We have already seen Amplitude Engage revolutionize the way marketing and growth teams target campaigns across engagement channels," said Spenser Skates, Co-founder and CEO of Amplitude. "Amplitude is excited to continue to develop the world' s leading product intelligence platform to help teams take intelligent actions using their data."

Instead of big email blasts or catch-all push campaigns, companies use the context of users' behavior to create timely, personalized communications to specific user segments. That means less spam for consumers and more efficient programs for marketers.

Amplitude with Amplitude Engage includes:

- Behavioral segmentation for self-service access to the complete user journey to segment and validate audiences based on lifecycle, content preferences, usage or purchase history, and intent.

- Dynamic targeting to instantly push audiences to in-app messaging and marketing platforms and/or set up scheduled syncs that automatically update to support programmatic campaigns.

- Impact measurement to optimize for recurring business value by easily seeing campaign impact on usage frequency, repeat purchases, retention, and in-product conversion.

Amplitude Engage has built-in connectors to Airship, Braze, Facebook, Intercom, Iterable, Leanplum, Marketo, and Segment, with more on the way.

"The combination of Braze's leading messaging experiences and Amplitude's advanced behavioral segmentation will help companies drive better engagement and ROI," said Braze President and CCO Myles Kleeger. " Amplitude Engage will provide our customers with meaningful and actionable insights inside of the Braze platform. The campaign interaction data will then flow back into Amplitude, informing future insights, and demonstrating the power of the Braze Alloy ecosystem."

Already over 100 companies are powering targeted campaigns by leveraging the advanced segments they create in Amplitude.

"Better segmentation leads to better engagement," said Emmanuel Frenehard, CTO at iflix. " With Amplitude Engage, iflix has improved campaign conversion-to-view rates and increased ad revenue four-fold by leveraging behavioural segmentation to target users. Engage has empowered us to execute highly targeted experiences and tune campaigns to drive impact."

With Amplitude Engage companies are able to:

Programmatically target hundreds of customer segments - Canada's leading online coupon platform, Flipp, now seamlessly automates hundreds of personalized campaigns which has helped increase click-thru-rates by over 20%.

Reduce acquisition costs with tailored experiences - Rappi, South America's largest on-demand delivery platform, has reduced acquisition costs 30% by tailoring push campaigns in Braze to customers in-product behavior.

Rapidly test new segments - Dave, a financial management platform, drove over 500,000 conversions to a new product by easily testing variations of customer segments ― a process that now takes 5 seconds, instead of 5 days.

Measure campaign impact on revenue-producing outcomes - Rappi saw a 10% increase in orders from new users by optimizing campaign timing and messaging for first-time purchases.

Since the beginning of 2019, companies have already used Amplitude Engage to sync segments more than 550,000 times to their in-app messaging and marketing tools.

To learn more about Amplitude Engage visit https://amplitude.com/engage.

About Amplitude

Amplitude is the world's #1 product intelligence platform. We empower teams to use customer data to build great product experiences for growth. Over 30,000 teams and 20 of the Fortune 100, including Microsoft, Atlassian, Twitter, Peloton, and ThredUp, use Amplitude to improve conversion and retention.

Media Contact

Nate Franklin

press@amplitude.com

Source: Ampl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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