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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금)

[4보] 문대통령 "대륙과 해양 아우르는 교량국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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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제74회 광복절 경축사에서 "지정학적으로 4대 강국에 둘러싸인 나라는 세계에서 우리 밖에 없다"며 "우리는 지정학적 위치를 우리의 강점으로 바꿔야 한다"고 역설했다.

문 대통령은 또 "대륙과 해양을 아우르는 교량국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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