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8 (금)

'日 정부는 역사왜곡 사과하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일제강제동원 피해자연합회 회원들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강제징용 배상요구 항의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8.15/뉴스1
2expulsion@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