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계속해서 "평화와 통일로 인한 경제적 이익이 매우 클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남과 북의 기업들에게도 새로운 시장과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했다.
우승준 기자 dn1114@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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