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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 개봉첫날 1위···35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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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분노의 질주:홉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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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14일 전국 1270개 상영관에서 6066회 상영해 35만2058명을 모으며 흥행성적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 35만3341명.

과거 라이벌이었던 '홉스'(드웨인 존슨)와 '쇼'(제이슨 스테이섬)가 임무를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영화 '데드풀 2'(2017) '존 윅'(2014) '아토믹 블론드'(2017) 등을 연출한 데이비드 레이치(50) 감독의 신작이다. 할리우드 액션스타 드웨인 존슨(47), 제이슨 스테이섬(52), 영국배우 이드리스 엘바(47)가 주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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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봉오동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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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오동 전투'가 2위다. 1192개관에서 5005회 상영돼 21만4678명이 봤다.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 고지를 밟았다. 누적관객 267만2519명.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의 전투를 담은 작품이다. 영화 '용의자'(2013) '살인자의 기억법'(2017) 등을 연출한 원신연(50) 감독의 신작이다. 배우 유해진(49)·류준열(33)·조우진(40)이 주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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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엑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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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엑시트'다. 1070개관에서 5071회 상영돼 20만1771명을 모았다. 개봉 14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누적관객 639만6118명.

이상근 감독의 데뷔작이다. 배우 조정석(39)과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임윤아·29)가 주연했다.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가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렸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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