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콘텐츠 전쟁 본격 시작...비아콤CBS CEO “디즈니·넷플릭스와 겨룰 수 있다”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19.08.15 12: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