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7 (목)

[사진] 보신각 타종하는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핌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광복절인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74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 등 참석자들이 타종하고 있다. 2019.08.15 mironj19@newspim.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