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희한한 계약서…법무장관 후보 아내가임대·임차인을 실수로 바꿔썼다고 했다 조선일보 원문 김명지 기자 입력 2019.08.15 13:17 최종수정 2019.08.15 21: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