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광복절 경축사놓고 여야 공방 … "평화·번영 미래 제시"vs"민망한 자화자찬" 이데일리 원문 신민준 입력 2019.08.15 14: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