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은 신임 이데일리 베이징 특파원 |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신정은 본지 신임 중국 베이징특파원이 15일 현지 부임했다. 신 특파원은 본지 국제부, 산업부, 경제부를 두루 거쳤다. 신 특파원은 세계 양대 경제대국(G2)인 심장부 베이징에서 중국의 경제·정치·사회·문화 소식을 생생하고도 날카로운 시각으로 전달하게 된다. 김인경 전 베이징 특파원은 신 특파원과 임무를 교대하고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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