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역사의 증인, 강제동원 사죄하라"…서울광장 메운 외침 SBS 원문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입력 2019.08.15 14: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