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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충청일보 곽승영 기자] (사)에너지와 여성 증평군지회(회장 박정미)가 지난 14일 충북 증평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재)증평군민장학회(이사장 홍성열 증평군수)에 장학기금 3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기금은 지난달 29일 환우농가 돕기 생산적 일손봉사 활동으로 받은 수당으로 마련했다.
한편 (사)에너지와 여성 증평군지회는 지구환경 보전에 기여하는 에너지원으로써 원자력에 대한 가치 조명을 위해 30여 명의 회원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곽승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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