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맞아 "NO 아베" 최고조…日 시민사회·北도 '한 목소리'(종합) 파이낸셜뉴스 원문 이병훈 입력 2019.08.15 16:11 최종수정 2019.08.15 16: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