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15일 오전 서울 중구 퇴계로에 위치한 남대문 오피스텔 8층 창고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이 나자 8층 입주자 2명, 6층 입주자 1명이 자력대피했으며 지하 사우나 이용객 20명도 관계자 안내에 따라 무사히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박범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