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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토)

韩政府对安倍供奉靖国神社深表忧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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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日아베 야스쿠니신사 공물 봉납에 "깊은 우려"

据韩联社报道,韩国外交部15日以发言人的名义发表评论,对日本政府和国会负有责任的领袖向美化侵略战争、供奉有甲级战犯的靖国神社献祭品并进行参拜深表忧虑。

评论指出,韩国政府呼吁日本政治领袖以实际行动表现对历史问题的虚心反省。只有基于此,韩日关系才能面向未来发展,日方才能进而重拾国际社会的信任。

据共同社报道,日本首相安倍晋三以个人身份,委托自民党总裁特别助理稻田朋美向靖国神社献上“玉串料”(祭祀费),50名右翼议员对靖国神社进行参拜。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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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성 기자 ljx0406@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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