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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구경북본부는 지난 13일 2019년 국가공간정보발전 유공자들에 대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 수여는 공간정보 분야 종사자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지적사업처 박동근 팀장과 성주지사 김동길 팀장이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김건태 LX 대구경북본부장은 "수상 직원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더욱 책임감을 갖고 공간정보 발전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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