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일왕은 "깊은 반성"...아베는 7년째 외면 YTN 원문 황보선 입력 2019.08.15 18: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