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
BNK경남은행 74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절기념 적금 특판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남은행은 오는 10월 4일까지 8주 동안 3회에 걸쳐 일반정기적금을 5개 방식으로 특별 판매한다.
광복절기념 적금 특판 이벤트 1·2주차(8월12일부터 23일까지) 기간 중 1년제 일반정기적금에 가입하면 아무 조건 없이 1.00%p 특별금리가 제공된다.
기본금리 1.40%에 특별금리 1.00%p를 제공받으면 최고 연 2.40% 금리를 기대할 수 있다.
3·5주차(8월 26일부터 9월 11일까지) 기간 중 일반정기적금에 가입하면 아무 조건 없이 0.60%p 특별금리가 제공될 뿐만 아니라 우대금리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0.50%p 금리가 함께 제공된다.
이와 함께 모두 31명을 추첨해 1명에게는 100만 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주고 30명에게는 기내용 캐리어를 보내준다.
또, 만 7세 미만 아동이 일반정기적금에 가입하면 아무 조건 없이 0.80%p 특별금리가 제공된다. 우대금리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0.80%p 금리도 제공돼 최고 연 3.00% 금리를 기대할 수 있다.
6·8주차(9월 16일부터 10월 4일까지) 기간 중 일반정기적금에 가입하면 0.60%p 특별금리가 제공되고 우대금리 조건에 따라 0.60%p 금리가 함께 제공된다.
여성고객이 일반정기적금에 가입하면 0.60%p 특별금리가 제공되고 공동모집 조건 달성 여부에 따라 최대 0.80%p 우대금리가 함께 제공된다.
이번 적금 특판 이벤트 참여는 각 주차별로 1인당 최대 30만 원 이내로 가입하면 된다.
나유리 기자 yul115@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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