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관계자는 "망막 수술은 망막 박리, 당뇨망막병증, 포도막염 등 실명을 초래하는 질환을 치료하는 것으로 까다롭고 어려운 수술에 속한다" 며 "병원이 까다로운 수술에 필요한 첨단 장비를 갖췄고 우수한 의료진이 적극적으로 치료에 나서 도내 최초로 망막 수술 5000회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진재석 기자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