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동물원의 마스코트 새끼 스라소니 3마리(사진)의 새 이름은 '행복이, 희망이, 꿈돌이'로 결정됐다.
청주동물원은 최근 멸종위기종인 새끼 스라소니 3마리의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이름 공모를 했다.
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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