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뷰티 커뮤니티 |
배우 전인화(나이 55세)의 20대 시절 사진이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한 뷰티 커뮤니티에는 '전인화 나이 20대 시절 미모 끝판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인화는 대학 졸업 사진으로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여신 아우라에 조각미녀 비주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전인화는 올해 55세다. 남편 유동근은 올해 64세다. 전인화와 유동근 사이에는 1남1녀가 있다. 전인화는 1985년 KBS 드라마 '초원에서 뜨는 별'로 데뷔했다.이후 전인화는 '여인천하', '제빵왕 김탁구', '내딸, 금사월'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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