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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포토] 광복 74주년, 궂은 날씨 속 ‘NO 아베’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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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아베 규탄 범국민촛불대회'에서 참가자들이 'NO 아베'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홍윤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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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750여개의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아베규탄시민행동’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8·15 제74주년 아베 규탄 및 정의 평화 실현을 위한 범국민 촛불 문화제’를 개최했다.

지난달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 발표 이후 토요일마다 이어졌던 ‘아베 규탄 촛불’은 이날도 광화문광장을 가득 채웠다.

문화제에는 일본의 평화단체 관계자들도 참석해 반성 없는 아베 정부를 규탄하고, 한국과 일본이 평화연대를 강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홍윤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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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아베 규탄 범국민촛불대회'에서 참가자들이 'NO 아베'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홍윤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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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광화문광장에서 ‘아베 규탄 촛불 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류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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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주년 광복절인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8.15 74주년, 역사왜곡, 경제침략, 평화위협 아베 규탄 정의평화실현을 위한 범국민 촛불 문화제'에서 주최측이 일본 대사관 건물에 ‘NO ABE’ 네온사인을 비추고 있다. 류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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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주년 광복절인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8.15 74주년, 역사왜곡, 경제침략, 평화위협 아베 규탄 정의평화실현을 위한 범국민 촛불 문화제'에서 주최측이 일본 대사관 건물에 ‘NO ABE’ 네온사인을 비추고 있다. 류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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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주년 광복절인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역사왜곡·경제침략·평화위협 아베규탄 및 정의평화실현을 위한 범국민 촛불문화제'를 마친 참가자들이 일본대사관을 지나 행진하고 있다. 류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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