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 품새 종목에서 태권도학과 1학년 권동원 선수(20)가 남자부문에서, 같은 학과 1학년 김아랑 선수(20)가 여자부문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 1학년 성상엽 선수(20)는 남자부문 2위를 차지했다. 개인종합격파 종목에서는 2학년 전재훈 선수(21)가 남자부문에서, 4학년 차예림 선수(23)가 여자부문에서 각각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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