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까지 닷새간 강원 평창군과 강릉시에서 열리는 평창남북평화영화제에서는 총 33개국 85편의 영화가 소개될 예정이다.
국순당은 본사와 양조장이 강원 횡성군에 있는 만큼 전통주를 협찬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1000억 유산균 막걸리는 한 병(750mL)에 식물성 유산균이 1000억 마리 이상 들어있다. 덕분에 장내 유해균 증식 억제, 장 활동 활성화 등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백세주의 경우 27년 동안 전통주를 넘어 문화 상품으로 올라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순당 관계자는 “국순당은 우리 술을 만드는 전통 업체”라며 “강원 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국제 영화제를 좋은 기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박상재 기자 sangjae@donga.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