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와 의정부 부시장 등 간부 공무원은 이날 갑질 근절로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드는 내용의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노조와 간부 공무원은 직장 내 갑질을 포함한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적극적인 구제와 개선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 성별, 종교, 장애, 나이, 신분, 학력, 지역 등을 이유로 차별하지 않고 시민과 지역사회 등 모든 이해 관계자의 인권을 존중하기로 했다.
"직장내 갑질 근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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