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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사진] 나란히 서 있는 리히텐슈타인 대공과 대공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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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파두츠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한스 아담 2세 리히텐슈타인 대공(좌)과 알로이스 대공세자가 15일(현지시간) 국가 탄생 30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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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jun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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