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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고수온 직격탄 맞은 넙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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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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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16일 경북 포항시 남구 대보면 육상 양식장에서 근로자들이 고수온으로 폐사한 넙치를 수거하고 있다. 2019.8.16/뉴스1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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