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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중국 선전에 집결한 무장경찰과 군용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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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에 반대하는 시위로 몸살을 앓았던 홍콩 국제공항이 14일부터 정상을 되찾았으나 재야단체가 주관하는 주말시위 등 도심시위가 이어질 예정인 가운데 16일(현지시간) 홍콩과 7km 떨어진 중국 선전의 스타디움에서 인민 무장경찰들이 군용차량 앞을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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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과 7km 떨어진 중국 선전의 스타디움에서 16일(현지시간) 인민 무장경찰들이 모의 시위 진압 훈련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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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과 7km 떨어진 중국 선전의 스타디움에서 16일(현지시간) 인민 무장경찰들이 모의 시위 진압 훈련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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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과 7km 떨어진 중국 선전의 스타디움에서 16일(현지시간) 인민 무장경찰들이 모의 시위 진압 훈련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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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과 7km 떨어진 중국 선전의 스타디움에서 16일(현지시간) 인민 무장경찰들이 모의 시위 진압 훈련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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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과 7km 떨어진 중국 선전의 스타디움에서 16일(현지시간) 군용차량이 집결한 가운데 인민 무장경찰들이 차량 사이에 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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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에 반대하는 시위로 몸살을 앓았던 홍콩 국제공항이 14일부터 정상을 되찾았으나 재야단체가 주관하는 주말시위 등 도심시위가 이어질 예정인 가운데 16일(현지시간) 홍콩과 7km 떨어진 중국 선전의 스타디움 안과 밖에 군용차량과 병력 수송 트럭들이 세워져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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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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