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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중국 파트너 업체 37게임즈와 협력을 통해 이 작품의 론칭을 준비 중이다. 중국 게임시장 유통에 필요한 판호 허가 절차도 완료한 상태다.
온페이스게임즈는 내달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시장에서의 서비스 본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중국 내 3위 게임업체로 꼽히는 37게임즈가 이 작품의 흥행을 위해 천문학적 비용을 쏟아 부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페이스게임즈는 또 인도네시아의 리토(LYTO) 게임즈, 베트남의 VTC인터콤 등과 협업을 통해 동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중국 모바일 시장에서의 퍼블리싱을 시작으로 이후 PC 게임 시장으로의 진출을 타진 중이다.
양수열 온페이스게임즈 대표는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올 10월 이후부터 미주 및 남미 지역 론칭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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