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경찰서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 협약은 치매환자·지적장애인·아동 등의 실종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현장 수색업무 경감을 위해 신속 발견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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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는 “오늘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좀 더 안심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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