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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정교선 현대백화점 부회장, 현대그린푸드 주식 17만여주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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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현대그린푸드는 최대주주인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이 지난 7~13일 장내매매를 통해 회사 주식 17만5525주를 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정 부회장의 현대그린푸드 지분은 38.00%에서 38.18%로 증가했다.

ur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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