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정대선 현대 비에스앤씨 사장과 부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의선 현대자동차 그룹 수석부회장의 청운동 자택에서 열린 고(故) 변중석 여사 12주기 기일 제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9.08.16 dlsgur975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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