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에 따르면, 이월드 직원 24살 A씨가 롤러코스터 놀이기구 '허리케인'에 다리가 껴 무릎 아래 정강이 부분이 절단됐습니다.
119구조대는 A씨를 현장에서 응급처치 후 바로 수지접합 전문 병원으로 옮겼고, 현재 접합 수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놀이공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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