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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대구 더위 여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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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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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7일 오후 대구 북구 고성동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19' 대구FC와 경남FC 경기에서 전반전 30분 경과 후 쿨링 브레이크 타임에 경남 선수들이 수분을 보충하고 있다.

쿨링 브레이크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무더위 속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를 보호하기 위해 도입한 경기 도중 휴식시간을 말한다. 2019.8.17/뉴스1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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