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로 바라본 대중음악 100년
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일렉트릭기타 역사로 대중음악 100년 역사를 돌아본 ‘굉음의 혁명’이 출간됐다.
20세기 팝 문화 중심이었던 일렉트릭기타를 만든 사람들과 연주자들의 이야기와 함께 사회, 문화 흐름까지 담아낸 책이다.
발명가 조지 브리드가 최초의 일렉트릭기타 디자인 특허를 1890년에 받았고, 최초의 상업적 일렉트릭기타는 1928년께 출시됐다.
대중음악에 획기적인 변화를 일으킨 일렉트릭기타는 자유와 반항의 상징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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