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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신세계 센텀시티, 휴가철 지친 피부·피로 '아로마테라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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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신세계센텀시티 7층 스위스 천연화장품 '유스트(Just)'에서는 휴가철 쌓인 피로에 도움이 되는 아로마테라피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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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7층 '유스트매장'에서 휴가철 피로에 도움이 되는 '아로마테라피' 상품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제공=신세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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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7층 '유스트매장'에서 휴가철 피로에 도움이 되는 '아로마테라피' 상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있다/제공=신세계백화점

'유스트'에서는 야외 활동과 자외선 등 외부환경으로부터 지친 피부건강에 활력을 더해줄 재생 회복 허브크림을 비롯해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허브오일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아울러 피부에 좋지 않은 인공적인 성분은 배제하고 가장 천연에 가까운 화장품을 추구하며, 순한 성분으로 만들어 민감한피부 타입도 사용하기 좋다.

유스트 매니저는 "휴가철 자외선 노출이 많았다면 지방갈색 색소와 멜라닌을 조절해 균일하지 못한 피부 톤을 정리해주는 가든크레스 크림을 추천하며, 구두치롤온 오일, 라벤더 오일을 관자놀이, 손목이나 귀뒤 어깨에 발라주면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그 밖에도 '유스트'에서는 통증과 염증, 스트레스, 문제성 피부 등에 효과 있는 크림과 오일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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