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현지 시간으로 오늘(18일) 오후 2시부터 '범죄인 인도 법안'에 반대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대규모 도심 시위를 주도했던 재야단체 민간인권전선은 당초 집회 이후 빅토리아 공원에서 센트럴 차터로드까지 행진을 계획이었지만 폭력 시위가 우려된다며 경찰이 행진을 불허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현재 집회가 진행되고 있는데, 시위대가 행진을 강행할 경우 출동이 우려됩니다.
오늘 집회에 참여하는 인원이 백만명을 넘을수 있다고 주최측은 밝혔습니다.
홍콩 시민들의 대규모 주말 시위는 11주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연합뉴스, 게티이미지코리아)
▶ [인-잇] 배우 정우성이 전하고픈 이야기
▶ [SBSX청년 프로젝트] 당신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