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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건강관리協 장학금 1억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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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사진)가 최근 서울 강서구청에서 강서구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금 1억원을 강서구 장학회에 기탁했다. 이 기탁금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학업에 임하고 있는 강서구 관내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이 밖에도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의 보건위생물품(생리대) 지원금 2억원을 지역아동센터 중앙지원단에 기탁했으며, 전국 5개 보건소에서 장애인 특화 차량 지원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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