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여 있던 플라스틱 200톤 태운 불기둥…긴급 대피 SBS 원문 유수환 기자 ysh@sbs.co.kr 입력 2019.08.18 20:37 최종수정 2019.08.18 22: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