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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강릉 폭우 실종 30대 아들도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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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사진제공/강원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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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제뉴스) 최옥현 기자 = 17일 오전 6시 40분쯤 강원 강릉시 왕산면 왕산리 계곡에서 펜션 운영자 나 모씨(37.남)가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수색을 하던 경찰과 소방관 등 합동수색조가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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