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속엔 끓는 물, 땅위엔 폭포 1만개… 친환경 발전 강국, '환경'이 달랐다 조선일보 원문 레이캬비크·레이캬네스(아이슬란드)=황경준 탐험대원 입력 2019.08.19 03:00 최종수정 2019.09.02 11: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