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0시 35분께 부산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주차된 고급 승용차에 침입해 스마트키를 찾아낸 이후 차량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무면허로 훔친 차량을 몰고다니다 타이어에 펑크가 나자 차량을 버리고 도주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CCTV영상 분석을 통한 도주로 추적으로 A씨를 검거했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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